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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랭킹비금속광물

비금속광물 영업이익률 순위

DART 전자공시 재무로 계산한 순위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그 해 자료가 있는 34개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영업이익률 높은 순

영업이익 ÷ 매출액 × 100

비금속광물 34개사의 2025년 영업이익률 중위값은 3.4%입니다. 절반이 -2.6%에서 7.1% 사이에 있습니다. 9개사가 적자입니다. 1위는 티씨케이(27.8%)입니다.

순위기업영업이익 (억원)매출액 (억원)영업이익률 (%)
1티씨케이(별도)8393,01327.8
2삼표시멘트7666,76911.3
3태경비케이4083,85910.6
4강동씨앤엘(별도)7471810.3
5한일시멘트1,32714,2399.3
6쎄노텍(별도)323568.9
7에스엠씨지(별도)495588.9
8아세아시멘트77110,2287.5
9쌍용씨앤이1,06014,8867.1
10한일홀딩스1,23219,3056.4
11원익QnC5969,4366.3
12대림바스1863,0066.2
13제일연마427895.4
14유니온머티리얼541,0195.3
15조선내화2395,3204.5
16성신양회43712,1633.6
17시알홀딩스2788,2783.4
18동국알앤에스341,1073.1
19유니온552,0242.7
20유진기업32413,3272.4
21삼일씨엔에스(별도)502,2312.2
22국영지앤엠(별도)96021.5
23금비(9월 결산)342,5241.3
24SG81,0220.7
25한국내화284,0630.7
26부산산업-281,075-2.6
27동양-2076,306-3.3
28모헨즈-30812-3.6
29케이씨씨글라스-75219,006-4.0
30서산-33451-7.4
31동양파일(별도)-47559-8.5
32자연과환경-40373-10.7
33HC보광산업-49385-12.7
34티웨이홀딩스(별도)-3650-71.6

1개사는 결산월이 12월이 아니어서 2025년이 가리키는 기간이 다릅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은 DART 기업개황의 표준산업분류(KSIC) 코드로 나눴습니다.

비금속광물 34개사, 2025년 숫자가 말하는 것

비금속광물로 분류된 상장사 34개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시멘트·레미콘·유리·내화물 회사들이고, 매출 합계는 17.0조원입니다. 상위 3개사 비중은 31.3%로 낮아 한 곳이 시장을 지배하지 않는 업종입니다 — 한일홀딩스 1.9조원, 케이씨씨글라스 1.9조원, 쌍용씨앤이 1.5조원이 비슷한 규모로 나란히 있습니다.

건설 경기를 그대로 받는 업종입니다. 영업이익률 중위값 3.4%, 하위 4분의 1 경계 -2.6%, 상위 4분의 1 경계 7.1%입니다. 34개사 중 영업 적자는 9개사로 많지 않지만, ROE 중위값이 1.3%에 그치고 34개사 중 13개사가 순손실입니다. 영업에서는 남기는데 자본 대비로는 거의 남지 않는 상태가 업종 전반에 나타납니다.

시멘트 대형사의 숫자가 갈립니다. 한일시멘트는 영업이익률 9.3%·ROE 4.3%로 상위권이고, 쌍용씨앤이는 영업이익률 7.1%인데 ROE -0.7%로 순손실입니다. 아세아시멘트는 7.5%·1.5%, 성신양회는 3.6%·4.4%입니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쪽이 반드시 ROE도 높지는 않습니다 — 쌍용씨앤이가 그 예입니다.

매출 2위가 적자입니다. 케이씨씨글라스는 매출 1.9조원에 영업이익률 -4.0%, ROE -6.1%입니다. 유진기업도 영업이익률 2.4%에 ROE -2.3%입니다. 건축 자재는 착공 물량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므로 한 해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부채비율은 업종 평균 수준입니다. 중위값 90.6%, 하위 4분의 1 경계 53.3%, 상위 4분의 1 경계 118.2%로 편차가 작습니다. 200%를 넘는 회사가 2개사(유니온머티리얼 594.9%·강동씨앤엘 218.3%)뿐입니다. 반대편에는 동양파일 5.2%, 서산 5.4%, 티씨케이 9.3%처럼 무차입에 가까운 회사가 있습니다.

반도체 부품 회사가 이익률 1위입니다. 티씨케이 27.8%로 2위 삼표시멘트 11.3%와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같은 회사의 부채비율은 9.3%, ROE는 13.5%로 세 지표 모두 상위권입니다. 표준산업분류가 소재를 기준으로 나뉘어 있어, 전방 산업이 전혀 다른 회사가 한 표에 섞입니다.

ROE 1위는 본업 밖 이익이 대부분입니다. 유니온 19.7%는 영업이익 55억원에 순이익 256억원, 제일연마 12.5%는 42억원에 136억원입니다. 동양은 영업이익 -207억원인데 순이익 203억원으로 ROE 2.7%입니다 — 본업은 적자인데 ROE는 플러스인 경우이므로 반드시 두 지표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1개사입니다. 금비(9월)이며 표에 결산월을 붙였습니다.

여기 적은 수치는 모두 위 표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사업 상황이나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공시된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까지만 정리한 글입니다.

영업이익률을 읽는 법

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100원을 팔아 본업에서 얼마를 남겼는지를 뜻하며, 매출 규모가 다른 회사를 나란히 놓고 수익성을 비교할 때 씁니다.

업종을 넘어서 비교하면 틀립니다. 이 지표의 정상 범위는 업종이 정합니다. 반도체 장비나 바이오처럼 진입 장벽이 높은 쪽은 20%가 흔하고, 건설·유통·도매는 3~5%가 보통입니다. 같은 5%가 어떤 업종에서는 부진이고 다른 업종에서는 준수합니다. 위 표를 업종별로 나눠 둔 것이 그래서입니다.

지주회사와 금융업은 이 지표로 읽히지 않습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지분법이익이 영업이익에 잡혀 매출액보다 영업이익이 큰 경우가 생깁니다(영업이익률 100% 초과). 은행·보험·증권은 이자수익과 보험료수익이 매출액 자리에 오므로 제조업의 영업이익률과 같은 뜻이 아닙니다.

한 해만 보면 오해합니다. 자산 매각이나 소송 합의처럼 한 번 일어난 일이 그 해 영업이익을 크게 흔듭니다. 회사를 판단하려면 3~5년 흐름을 함께 봐야 하며, 각 기업 페이지의 재무 심층분석에서 다년 증감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업비용을 한 줄로 공시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플랫폼·서비스업 일부는 매출원가와 판관비를 나누지 않고 영업비용으로 묶어 공시합니다. 영업이익 자체는 정상적으로 계산되므로 이 표에는 영향이 없지만, 원가 구조를 따로 보실 때는 그 점을 감안해 주세요.

본 순위는 공개된 DART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원문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