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Insight

재무 랭킹철강·금속

철강·금속 매출액 순위

DART 전자공시 재무로 계산한 순위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그 해 자료가 있는 67개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매출액 높은 순

매출액

철강·금속 67개사의 2025년 매출액 중위값은 3,574억원입니다. 절반이 2,266억원에서 1.1조원 사이에 있습니다. 합계는 160.0조원이고 상위 3개사가 그중 67.8%를 차지합니다. 1위는 POSCO홀딩스(69.1조원)입니다.

순위기업매출액 (억원)
1POSCO홀딩스690,949
2현대제철227,332
3고려아연165,879
4세아홀딩스66,111
5세아베스틸지주36,516
6동국제강(별도)32,034
7KG스틸31,934
8영풍29,090
9동국씨엠27,687
10고려제강18,092
11서원17,136
12세아제강14,848
13대창14,702
14대한제강12,471
15SIMPAC11,790
16포스코스틸리온11,254
17아주스틸10,856
18SK오션플랜트9,654
19세아특수강9,567
20KISCO홀딩스8,253
21금강공업8,022
22한국특강(별도)7,671
23KBI메탈7,586
24현대비앤지스틸7,413
25동국산업7,278
26TCC스틸6,115
27알루코5,757
28이구산업(별도)5,078
29한국철강(별도)4,866
30영흥4,335
31한국주철관공업4,066
32대창스틸3,986
33원일특강3,981
34포스코엠텍(별도)3,574
35경남스틸(별도)3,571
36신스틸3,522
37피제이메탈3,490
38동일산업3,479
39DSR3,024
40태광2,970
41삼보산업2,857
42대호특수강2,774
43삼아알미늄2,715
44한주라이트메탈2,595
45남선알미늄2,589
46하이스틸2,566
47NI스틸(별도)2,479
48성광벤드2,457
49KBI동양철관2,348
50DSR제강2,266
51대양금속2,235
52한국선재2,194
53삼현철강(별도)2,180
54대호에이엘2,156
55동양에스텍1,978
56한일철강1,964
57화인베스틸1,862
58부국철강(별도)1,799
59금강철강1,772
60만호제강(별도)1,530
61동일제강(별도)1,473
62문배철강(별도)1,379
63쎄니트1,270
64성원(별도)1,122
65그린플러스1,057
66대동금속(별도)1,018
67SHD(별도)1,004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은 DART 기업개황의 표준산업분류(KSIC) 코드로 나눴습니다.

철강·금속 79개사, 2025년 숫자가 말하는 것

철강·금속으로 분류된 상장사 79개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매출 합계는 160.6조원이고 상위 3개사(POSCO홀딩스 69.1조원·현대제철 22.7조원·고려아연 16.6조원)가 67.5%를 차지합니다. 중위 매출은 2,970억원입니다.

이익 폭이 매우 얇은 업종입니다. 영업이익률 중위값은 1.6%이고 상위 4분의 1 경계도 3.5%에 그칩니다. 이 업종에서 5%를 넘기는 회사는 드물고, 1위 성광벤드 17.1%·2위 태광 13.0%· 3위 DSR제강 12.4%가 예외적인 경우입니다. 원료 가격과 제품 가격의 차이로 이익이 결정되는 구조라 회사가 통제할 수 있는 폭이 작습니다.

대형 3사도 이익률이 낮습니다. POSCO홀딩스 2.6%(ROE 0.8%), 현대제철 1.0%(ROE 0.0%), 고려아연 7.4%(ROE 6.9%)입니다. 현대제철의 ROE가 0.0%라는 것은 자본을 그만큼 굴려 그 해 남긴 것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매출 8위 영풍은 영업이익률 -8.9%로 적자입니다.

79개사 중 26개사가 영업 적자이고 ROE 기준으로는 78개사 중 29개사가 적자입니다. 영업이익률 하위 4분의 1 경계는 -0.9%로, 손실을 내더라도 대개 매출의 1% 안쪽입니다. 큰 손실보다 얇은 이익이 이 업종의 특징입니다.

부채비율은 낮은 편입니다. 중위값 81.8%, 하위 4분의 1 경계 35.6%, 상위 4분의 1 경계 127.5%입니다. 유에스티 5.9%, 성광벤드 7.4%, 국일신동 10.2%처럼 무차입에 가까운 회사가 있고 상위권은 삼보산업 1,047.4%, 아주스틸 596.5%로 편차가 큽니다.

ROE 상위는 규모가 작은 회사들입니다. 1위 에이치브이엠 14.0%, 2위 DSR제강 13.1%, 3위 피제이메탈 11.0%로, 대형 3사보다 높습니다. 다만 에이치브이엠은 영업이익 58억원에 순이익 126억원, 태광은 387억원에 655억원으로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큰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본업 밖에서 더해진 이익이 있다는 뜻이므로 영업 성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부채비율 표에서 빠진 1개사는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입니다. 세토피아(자본총계 -24억원, 부채총계 222억원, 순손실 86억원)이며 비율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표에 없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같은 값처럼 보이는 두 회사가 있습니다. 세아홀딩스와 세아베스틸지주는 부채비율이 둘 다 100.4%로 표시되지만 서로 다른 회사의 서로 다른 재무제표입니다 — 세아홀딩스는 부채총계 31,020억원에 자본총계 30,888억원, 세아베스틸지주는 19,616억원에 19,530억원입니다. 소수 첫째 자리까지만 표시하기 때문에 우연히 같아 보이는 것입니다.

여기 적은 수치는 모두 위 표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사업 상황이나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공시된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까지만 정리한 글입니다.

매출액 순위를 읽는 법

매출액은 회사가 한 해에 벌어들인 영업수익입니다. 규모를 재는 가장 단순한 잣대이지만, 규모가 곧 수익성이나 안정성은 아닙니다. 매출 1위 회사가 그 해 적자인 경우도 흔합니다.

업종별로 나눠 보시면 다른 것이 보입니다. 상장사 전체 순위는 대기업 순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만, 업종 안에서는 몇 개 회사가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위 요약의 '상위 3개사 비중'이 그 숫자입니다 — 비중이 높으면 소수가 주도하는 시장이고, 낮으면 잘게 나뉜 시장입니다.

금융·보험사의 매출액은 다른 계정입니다. 이 업종은 매출액 계정 자체가 없어 영업수익· 이자수익·보험료수익을 대신 씁니다. 어느 계정이 쓰였는지는 각 기업 페이지의 요약 재무에 "매출액(이자수익)"처럼 표시됩니다. 제조업 매출액과 같은 뜻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결과 별도가 규모를 크게 바꿉니다. 연결은 자회사 매출을 합한 값이고 별도는 본사만입니다.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지주회사는 특히 차이가 큽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섞여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같은 '2025년'이라도 가리키는 기간이 다르므로 나란히 놓을 때 감안해 주세요.

본 순위는 공개된 DART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원문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