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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랭킹비금속광물

비금속광물 부채비율 순위

DART 전자공시 재무로 계산한 순위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그 해 자료가 있는 23개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부채비율 낮은 순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비금속광물 23개사의 2025년 부채비율 중위값은 93.7%입니다. 절반이 64.4%에서 120.5% 사이에 있습니다. 1위는 티씨케이(9.3%)입니다.

순위기업부채총계 (억원)자본총계 (억원)부채비율 (%)
1티씨케이(별도)4835,1939.3
2태경비케이2,0614,19949.1
3동국알앤에스43782153.3
4한국내화1,0111,74158.1
5한일홀딩스13,86623,49859.0
6한일시멘트11,65718,68462.4
7삼일씨엔에스(별도)1,7272,68164.4
8케이씨씨글라스9,34413,79267.8
9삼표시멘트6,6057,86384.0
10동양6,9807,56992.2
11대림바스1,6311,75493.0
12시알홀딩스7,5708,08293.7
13부산산업1,5961,67095.6
14아세아시멘트10,76811,01197.8
15쌍용씨앤이21,23820,907101.6
16조선내화2,6902,313116.3
17SG1,2221,022119.6
18성신양회7,1445,929120.5
19금비(9월 결산)1,6541,328124.5
20유진기업13,19410,502125.6
21유니온2,0381,296157.3
22원익QnC9,7535,706170.9
23유니온머티리얼1,168196594.9

1개사는 결산월이 12월이 아니어서 2025년이 가리키는 기간이 다릅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은 DART 기업개황의 표준산업분류(KSIC) 코드로 나눴습니다.

비금속광물 34개사, 2025년 숫자가 말하는 것

비금속광물로 분류된 상장사 34개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시멘트·레미콘·유리·내화물 회사들이고, 매출 합계는 17.0조원입니다. 상위 3개사 비중은 31.3%로 낮아 한 곳이 시장을 지배하지 않는 업종입니다 — 한일홀딩스 1.9조원, 케이씨씨글라스 1.9조원, 쌍용씨앤이 1.5조원이 비슷한 규모로 나란히 있습니다.

건설 경기를 그대로 받는 업종입니다. 영업이익률 중위값 3.4%, 하위 4분의 1 경계 -2.6%, 상위 4분의 1 경계 7.1%입니다. 34개사 중 영업 적자는 9개사로 많지 않지만, ROE 중위값이 1.3%에 그치고 34개사 중 13개사가 순손실입니다. 영업에서는 남기는데 자본 대비로는 거의 남지 않는 상태가 업종 전반에 나타납니다.

시멘트 대형사의 숫자가 갈립니다. 한일시멘트는 영업이익률 9.3%·ROE 4.3%로 상위권이고, 쌍용씨앤이는 영업이익률 7.1%인데 ROE -0.7%로 순손실입니다. 아세아시멘트는 7.5%·1.5%, 성신양회는 3.6%·4.4%입니다. 영업이익률이 높은 쪽이 반드시 ROE도 높지는 않습니다 — 쌍용씨앤이가 그 예입니다.

매출 2위가 적자입니다. 케이씨씨글라스는 매출 1.9조원에 영업이익률 -4.0%, ROE -6.1%입니다. 유진기업도 영업이익률 2.4%에 ROE -2.3%입니다. 건축 자재는 착공 물량에 따라 실적이 움직이므로 한 해 숫자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부채비율은 업종 평균 수준입니다. 중위값 90.6%, 하위 4분의 1 경계 53.3%, 상위 4분의 1 경계 118.2%로 편차가 작습니다. 200%를 넘는 회사가 2개사(유니온머티리얼 594.9%·강동씨앤엘 218.3%)뿐입니다. 반대편에는 동양파일 5.2%, 서산 5.4%, 티씨케이 9.3%처럼 무차입에 가까운 회사가 있습니다.

반도체 부품 회사가 이익률 1위입니다. 티씨케이 27.8%로 2위 삼표시멘트 11.3%와 두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같은 회사의 부채비율은 9.3%, ROE는 13.5%로 세 지표 모두 상위권입니다. 표준산업분류가 소재를 기준으로 나뉘어 있어, 전방 산업이 전혀 다른 회사가 한 표에 섞입니다.

ROE 1위는 본업 밖 이익이 대부분입니다. 유니온 19.7%는 영업이익 55억원에 순이익 256억원, 제일연마 12.5%는 42억원에 136억원입니다. 동양은 영업이익 -207억원인데 순이익 203억원으로 ROE 2.7%입니다 — 본업은 적자인데 ROE는 플러스인 경우이므로 반드시 두 지표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1개사입니다. 금비(9월)이며 표에 결산월을 붙였습니다.

여기 적은 수치는 모두 위 표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사업 상황이나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공시된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까지만 정리한 글입니다.

부채비율을 읽는 법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통상 200% 아래면 안정적이라고 보지만, 이 숫자 하나만 놓고 회사를 판단하면 자주 틀립니다.

낮다고 건전한 것이 아닙니다. 매출 하한을 걸지 않으면 상위권에 부채비율 1% 안팎의 회사가 올라옵니다. 빚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업을 거의 하지 않아 빚이 생기지 않은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위 표에서 매출 하한을 1,000억 이상으로 바꿔 보시면 상위권 얼굴이 달라집니다. 같은 지표라도 어떤 모집단을 보느냐가 결과를 정합니다.

업종의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 은행·보험·카드는 예금과 보험부채가 그대로 부채로 잡혀 부채비율이 수백 %인 것이 정상입니다. 부실해서가 아니라 사업 구조가 그렇습니다. 반대로 제조업에서 400%면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건설업은 분양 선수금이 부채로 잡히므로 사업 국면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자본잠식 회사는 이 표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본총계가 0 이하가 되면 나눗셈이 성립하지 않아 비율 자체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위험이 가장 큰 회사가 표에서 빠지는 셈이라, 표 아래에 계산하지 못한 회사 수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표에 없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채의 성격은 이 지표에 담기지 않습니다. 같은 400%라도 이자를 물어야 하는 차입금이 대부분인 회사와, 매입채무·선수금처럼 영업 과정에서 생긴 부채가 대부분인 회사는 위험이 다릅니다. 각 기업 페이지의 재무 심층분석에서 총차입금을 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결과 별도를 확인하십시오.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자회사를 많이 거느린 회사는 두 기준의 부채비율이 크게 다릅니다.

본 순위는 공개된 DART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원문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