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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랭킹식품

식품 부채비율 순위

DART 전자공시 재무로 계산한 순위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그 해 자료가 있는 74개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부채비율 낮은 순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식품 74개사의 2025년 부채비율 중위값은 97.0%입니다. 절반이 41.2%에서 158.5% 사이에 있습니다. 1위는 에이치엘사이언스(2.7%)입니다.

순위기업부채총계 (억원)자본총계 (억원)부채비율 (%)
1에이치엘사이언스238282.7
2팜스빌206652.9
3셀로맥스사이언스404698.5
4남양유업1,4649,49115.4
5오리온6,86539,12217.5
6동우팜투테이블4262,39617.8
7케이씨피드19381023.8
8네오크레마3551,46324.3
9현대사료19276525.1
10뉴온24694126.2
11에스앤디(별도)22786226.3
12한일사료4481,64727.2
13뉴트리3161,05130.0
14대주산업3531,11931.5
15비피도15445933.5
16에이치피오6491,92233.8
17농심9,90928,31235.0
18미래생명자원16242837.9
19노바렉스1,0492,54641.2
20바이오포트16840541.6
21빙그레3,2507,43843.7
22엠에스씨8801,89246.5
23오에스피22143650.7
24마니커에프앤지(별도)43179554.2
25크라운제과(별도)1,2742,27556.0
26우리손에프앤지2,1963,46663.4
27정다운8351,31663.4
28오뚜기14,38322,02865.3
29매일홀딩스5,6758,56166.3
30매일유업4,3486,31168.9
31삼양식품9,25012,71572.7
32인산가48665674.1
33행남사(별도)607975.5
34사조오양(별도)1,8912,47276.5
35에르코스45853985.0
36사조씨푸드1,8482,08388.7
37CJ씨푸드80988491.5
38사조산업6,1716,36297.0
39동원F&B11,92012,19097.8
40삼진식품41441799.2
41롯데웰푸드22,87322,867100.0
42우듬지팜382381100.2
43삼양사18,40417,850103.1
44푸드웰1,2191,162104.9
45휴럼527463113.8
46우성2,4982,125117.5
47고려산업1,4391,197120.2
48한국맥널티460372123.8
49해태제과식품4,0093,096129.5
50선진7,7965,821133.9
51이지홀딩스16,61212,354134.5
52체리부로1,8831,388135.7
53아미코젠1,360959141.9
54프롬바이오391261149.6
55CJ제일제당181,936115,512157.5
56삼립7,6334,816158.5
57대한제당7,7134,839159.4
58하림5,2993,254162.8
59서울식품공업(별도)461268172.0
60사조대림13,8957,954174.7
61팜스토리6,3093,382186.6
62조흥2,8331,515187.0
63이지바이오2,1391,136188.4
64우리바이오5,0062,613191.5
65한탑910473192.3
66대상23,82210,969217.2
67우양(별도)1,070464230.4
68광동헬스바이오(별도)439183240.1
69한성기업(별도)1,764673262.0
70사조동아원(별도)3,3681,270265.3
71마니커1,139416274.1
72풀무원17,3046,177280.1
73팜스코8,5012,234380.6
74코스맥스엔비티2,341488479.3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은 DART 기업개황의 표준산업분류(KSIC) 코드로 나눴습니다.

식품 74개사, 2025년 숫자가 말하는 것

식품으로 분류된 상장사 74개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매출 합계는 96.1조원이고 상위 3개사(CJ제일제당 27.3조원·동원F&B 4.9조원·대상 4.4조원)가 38.1%를 차지합니다. 중위 매출은 3,203억원으로, CJ제일제당 한 곳이 업종 전체 매출의 4분의 1을 넘습니다.

이익률이 좁은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영업이익률 중위값 3.8%, 하위 4분의 1 경계 1.2%, 상위 4분의 1 경계 5.7%입니다. 74개사 중 영업 적자는 13개사뿐입니다. 필수 소비재라 수요가 급변하지 않고, 대신 원재료 가격과 판촉 비용이 이익 폭을 정합니다. 5.7%를 넘기면 이 업종에서 상위 4분의 1입니다.

예외는 해외 판매가 커진 곳입니다. 영업이익률 1위 삼양식품 22.3%는 중위값의 여섯 배에 가깝고 ROE도 30.6%로 업종 1위입니다. 2위 오리온 16.8%가 그 뒤입니다. 반면 매출 상위권은 CJ제일제당 4.5%, 동원F&B 4.0%, 대상 3.8%, 롯데웰푸드 2.6%로 대개 중위값 근처입니다.

대형사 중 순손실을 낸 곳이 있습니다. 매출 1위 CJ제일제당은 영업이익률 4.5%인데 ROE -3.6%이고, 매출 3위 대상은 영업이익률 3.8%에 ROE -27.6%입니다. 매출 7위 사조대림도 ROE -9.2%입니다. 영업에서는 남겼지만 그 아래 단계에서 손실이 난 경우이므로, 영업이익률만 보고 판단하면 놓칩니다. 위 표에서 두 지표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부채비율은 업종 평균 수준입니다. 중위값 97.0%, 하위 4분의 1 경계 41.2%, 상위 4분의 1 경계 158.5%입니다. 상위권은 코스맥스엔비티 479.3%, 팜스코 380.6%, 풀무원 280.1%, 마니커 274.1%, 사조동아원 265.3%입니다. 반대편에는 남양유업 15.4%, 오리온 17.5%처럼 사실상 무차입인 회사가 있습니다.

축산·사료 쪽이 ROE 상위에 여러 곳 있습니다. 이지바이오 25.8%, 선진 21.7%, 체리부로 20.6% 입니다. 다만 동우팜투테이블은 영업이익 132억원에 순이익 282억원으로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큽니다. 본업 밖에서 더해진 이익이 있다는 뜻이므로 그 ROE를 영업 성과로 읽으면 안 됩니다.

하위권 비율은 매출 규모를 함께 보십시오. 영업이익률 최하위 행남사 -97.4%는 매출이 4억원, 에이치엘사이언스 -66.2%는 167억원입니다. 매출이 작으면 손실 몇억 원으로도 비율이 크게 튑니다.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회사는 없습니다. ROE에서 1개사가 계산되지 않았을 뿐이며, 나머지는 네 지표 모두 표에 있습니다.

여기 적은 수치는 모두 위 표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사업 상황이나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공시된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까지만 정리한 글입니다.

부채비율을 읽는 법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통상 200% 아래면 안정적이라고 보지만, 이 숫자 하나만 놓고 회사를 판단하면 자주 틀립니다.

낮다고 건전한 것이 아닙니다. 매출 하한을 걸지 않으면 상위권에 부채비율 1% 안팎의 회사가 올라옵니다. 빚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업을 거의 하지 않아 빚이 생기지 않은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위 표에서 매출 하한을 1,000억 이상으로 바꿔 보시면 상위권 얼굴이 달라집니다. 같은 지표라도 어떤 모집단을 보느냐가 결과를 정합니다.

업종의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 은행·보험·카드는 예금과 보험부채가 그대로 부채로 잡혀 부채비율이 수백 %인 것이 정상입니다. 부실해서가 아니라 사업 구조가 그렇습니다. 반대로 제조업에서 400%면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건설업은 분양 선수금이 부채로 잡히므로 사업 국면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자본잠식 회사는 이 표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본총계가 0 이하가 되면 나눗셈이 성립하지 않아 비율 자체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위험이 가장 큰 회사가 표에서 빠지는 셈이라, 표 아래에 계산하지 못한 회사 수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표에 없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채의 성격은 이 지표에 담기지 않습니다. 같은 400%라도 이자를 물어야 하는 차입금이 대부분인 회사와, 매입채무·선수금처럼 영업 과정에서 생긴 부채가 대부분인 회사는 위험이 다릅니다. 각 기업 페이지의 재무 심층분석에서 총차입금을 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결과 별도를 확인하십시오.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자회사를 많이 거느린 회사는 두 기준의 부채비율이 크게 다릅니다.

본 순위는 공개된 DART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원문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