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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랭킹연구개발

연구개발 매출액 순위

DART 전자공시 재무로 계산한 순위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그 해 자료가 있는 68개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매출액 높은 순

매출액

연구개발 66개사의 2025년 매출액 중위값은 79억원입니다. 절반이 29억원에서 222억원 사이에 있습니다. 합계는 2.2조원이고 상위 3개사가 그중 51.8%를 차지합니다. 1위는 에스케이바이오팜(7,067억원)입니다.

순위기업매출액 (억원)
1에스케이바이오팜7,067
2알테오젠2,159
3HLB제약2,056
4리가켐바이오1,416
5랩지노믹스882
6HLB바이오스텝741
7고바이오랩693
8드림씨아이에스666
9온코닉테라퓨틱스(별도)534
10디티앤씨알오(별도)477
11에임드바이오473
12바이오톡스텍470
13우정바이오(별도)376
14CG인바이츠274
15싸이토젠261
16바이오인프라(별도)231
17내츄럴엔도텍222
18제이에스링크193
19인바이츠바이오코아166
20올릭스147
21HEM파마130
22티움바이오123
23쓰리빌리언117
24아이엠바이오로직스(별도)116
25모아라이프플러스112
26진매트릭스(별도)106
27지니너스105
28페니트리움바이오(별도)93
29신라젠92
30셀리드(별도)88
31알지노믹스(별도)79
32메지온79
33EDGC79
34보로노이75
35박셀바이오(별도)71
36큐리언트70
37지아이이노베이션(별도)58
38카나프테라퓨틱스(별도)56
39아이엠비디엑스(별도)53
40제넥신(별도)46
41디앤디파마텍43
42메드팩토39
43지노믹트리38
44압타바이오37
45CJ 바이오사이언스37
46아이진36
47압타머사이언스(별도)35
48프로티나(별도)30
49인벤티지랩29
50와이바이오로직스(별도)29
51헬릭스미스26
52큐라티스(별도)25
53오가노이드사이언스24
54인투셀(별도)23
55에이프릴바이오(별도)22
56툴젠13
57카이노스메드12
58에이비온9
59아리바이오LAB(별도)2
60이뮨온시아(별도)1
61바이젠셀(별도)0
62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6월 결산)0
63큐라클(별도)0
64네오이뮨텍0
65인벤테라(별도)0
66큐로셀0

대상 68개사 중 2개사는 이 지표를 계산할 수 없어 표에 없습니다. 자본총계가 0 이하인 자본잠식 회사는 비율이 성립하지 않고, 공시에서 해당 계정을 찾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표에 없는 것을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읽지 마십시오— 위험이 큰 회사가 이렇게 빠질 수 있습니다.
1개사는 결산월이 12월이 아니어서 2025년이 가리키는 기간이 다릅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은 DART 기업개황의 표준산업분류(KSIC) 코드로 나눴습니다.

연구개발 68개사, 적자가 정상인 업종을 어떻게 읽을까

표준산업분류상 연구개발업으로 등록된 상장사 68개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대부분이 신약·진단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이고, 제품을 팔아 매출을 만드는 단계가 아닙니다. 매출 합계는 2.2조원으로 이 사이트의 27개 업종 중 가장 작습니다.

이 표에서는 적자가 예외가 아니라 기본값입니다. 영업이익률 중위값은 **-184.3%**이고 상위 4분의 1 경계도 -27.1%로 마이너스입니다. 상위 4분의 1에 들어도 적자라는 뜻입니다. 64개사 중 56개사가 영업 적자이고, ROE는 66개사 중 58개사가 적자이며 중위값이 -31.5%입니다. 연구개발비가 매출 없이 비용으로 나가는 단계라 이 숫자들은 부실 신호가 아닙니다.

그래서 비율로 순위를 매기는 것이 이 업종에서는 뜻이 약합니다. 영업이익률 최하위 큐라클 -232393.8%, 바이젠셀 -75453.1%, 네오이뮨텍 -26596.6%는 매출이 0억원에 가까워 비율이 무너진 값입니다. 이런 숫자는 순위로 읽을 것이 아니라 "매출이 없다"는 사실로 읽어야 합니다. 매출 하위권 인벤테라·큐로셀·네오이뮨텍·큐라클·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모두 매출이 0억원입니다.

흑자를 내는 소수가 이 업종의 상위권입니다. 매출 1위 에스케이바이오팜은 영업이익률 28.9%에 ROE 30.7%, 매출 2위 알테오젠은 49.5%에 31.9%입니다. 두 회사 모두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커서 (에스케이바이오팜 2,039억원 → 2,533억원, 알테오젠 1,069억원 → 1,452억원) 본업 밖 이익도 더해졌습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23.6%까지가 두 자릿수 이익률입니다.

부채비율은 낮습니다. 중위값 45.0%, 하위 4분의 1 경계 17.9%입니다. 자본을 조달해 연구에 쓰는 구조라 차입이 적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0.8%, 헬릭스미스 1.2%처럼 사실상 무차입인 회사가 있습니다. 다만 자본이 줄어들면 이 비율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 인바이츠바이오코아 3,018.1%, 큐로셀 2,083.4%, HEM파마 894.0%가 그 경우입니다. 이 업종에서 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은 빚을 많이 져서가 아니라 자본이 소진됐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표에서 빠진 EDGC는 조금 다른 경우입니다. 자본총계가 -225억원이라 부채비율·ROE를 계산할 수 없어 표에서 빠지지만, 그 해 순이익은 282억원으로 흑자입니다. 자본이 마이너스인데 순이익은 흑자라는 조합이 가능하며, 이 표만으로는 그 사정을 알 수 없습니다. 각 기업 페이지의 공시 목록을 함께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1개사입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6월)이며 표에 결산월을 붙였습니다.

여기 적은 수치는 모두 위 표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파이프라인이나 임상 결과,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공시된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까지만 정리한 글입니다.

매출액 순위를 읽는 법

매출액은 회사가 한 해에 벌어들인 영업수익입니다. 규모를 재는 가장 단순한 잣대이지만, 규모가 곧 수익성이나 안정성은 아닙니다. 매출 1위 회사가 그 해 적자인 경우도 흔합니다.

업종별로 나눠 보시면 다른 것이 보입니다. 상장사 전체 순위는 대기업 순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만, 업종 안에서는 몇 개 회사가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위 요약의 '상위 3개사 비중'이 그 숫자입니다 — 비중이 높으면 소수가 주도하는 시장이고, 낮으면 잘게 나뉜 시장입니다.

금융·보험사의 매출액은 다른 계정입니다. 이 업종은 매출액 계정 자체가 없어 영업수익· 이자수익·보험료수익을 대신 씁니다. 어느 계정이 쓰였는지는 각 기업 페이지의 요약 재무에 "매출액(이자수익)"처럼 표시됩니다. 제조업 매출액과 같은 뜻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결과 별도가 규모를 크게 바꿉니다. 연결은 자회사 매출을 합한 값이고 별도는 본사만입니다.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지주회사는 특히 차이가 큽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섞여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같은 '2025년'이라도 가리키는 기간이 다르므로 나란히 놓을 때 감안해 주세요.

본 순위는 공개된 DART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원문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