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Insight

재무 랭킹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부채비율 순위

DART 전자공시 재무로 계산한 순위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그 해 자료가 있는 149개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부채비율 낮은 순

부채총계 ÷ 자본총계 × 100

제약·바이오 148개사의 2025년 부채비율 중위값은 60.0%입니다. 절반이 32.0%에서 103.7% 사이에 있습니다. 1위는 바이오노트(3.0%)입니다.

순위기업부채총계 (억원)자본총계 (억원)부채비율 (%)
1바이오노트44615,1123.0
2화일약품(별도)632,0693.0
3쎌바이오텍491,3163.7
4일성아이에스(별도)1673,8634.3
5바이오에프디엔씨(별도)376985.2
6명인제약4737,9446.0
7세운메디칼951,5446.1
8엔지켐생명과학981,3887.1
9티앤엘1592,0127.9
10삼아제약1892,2818.3
11케어젠1882,1258.8
12팬젠(별도)282999.3
13휴젤9679,8029.9
14하이텍팜(별도)1301,30710.0
15신일제약(별도)1711,52311.2
16원바이오젠5042611.7
17고려제약(별도)11283113.5
18환인제약5794,21013.7
19유나이티드(별도)6494,54614.3
20옵투스제약(별도)2611,65015.8
21대한약품(별도)4743,00215.8
22한국비엔씨3842,39516.1
23중앙백신(별도)1741,05416.6
24오리엔트바이오(별도 · 3월 결산)12971818.0
25하스8546418.3
26네이처셀11763018.6
27엠에프씨(별도)5630118.7
28제일바이오(별도)5427919.4
29씨젠2,20010,15821.7
30오스코텍4301,86823.0
31삼익제약16269023.5
32지놈앤컴퍼니3041,14626.6
33티디에스팜(별도)11442826.6
34메디톡스1,2754,54328.1
35HLB파나진20572428.3
36셀트리온49,824173,52528.7
37신풍제약8172,70730.2
38에스티팜1,8965,93032.0
39하나제약(별도)1,0473,13433.4
40팜젠사이언스(별도)4911,46333.6
41퓨쳐켐19754835.9
42유한양행8,58623,62336.3
43유바이오로직스(별도)6491,75437.0
44나이벡(별도)17245837.5
45삼성제약(별도)4641,21038.3
46이수앱지스(별도)4441,14538.8
47휴마시스9172,35438.9
48한올바이오파마6351,61739.3
49위더스제약(별도)38698039.4
50부광약품1,3543,40939.7
51경동제약9302,28940.6
52휴온스글로벌4,68710,91243.0
53JW신약17540743.0
54그린생명과학(별도)16638343.3
55경남제약(별도)4731,08343.7
56텔콘RF제약4781,08844.0
57폴라리스AI파마(별도)6001,35944.1
58풍전약품15936144.1
59JW생명과학9762,20644.3
60삼양바이오팜(별도)1,0452,34744.5
61SK바이오사이언스9,18320,37545.1
62알피바이오(별도)4911,07245.8
63바이오플러스9011,95046.2
64유유제약6671,40547.4
65삼성바이오로직스36,09674,51148.4
66메타바이오메드6171,24949.4
67한미약품7,14714,22950.2
68아미노로직스28256050.3
69대봉엘에스9001,74951.5
70삼천당제약1,9763,63654.4
71에이프로젠2,5874,58656.4
72코오롱생명과학3,3045,84056.6
73듀켐바이오28449257.8
74HK이노엔(별도)7,68513,28457.9
75동화약품2,4074,01460.0
76옵티팜(별도)15425460.5
77테라젠이텍스9851,59261.9
78삼진제약(별도)1,8012,90462.0
79바이오니아1,4292,27063.0
80대성미생물(별도)22635463.7
81JW중외제약2,3593,69463.9
82휴온스2,6544,14964.0
83보령5,4248,45564.1
84동국생명과학(별도)8631,31465.7
85바이넥스1,2401,87566.1
86쿼드메디슨20430866.2
87우진비앤지45163970.5
88메디포스트1,8162,49972.7
89셀트리온제약(별도)3,2354,36074.2
90서울제약(별도)30741074.8
91종근당홀딩스7,1579,13178.4
92에이비엘바이오1,2421,56779.3
93파마리서치바이오(별도)46957681.4
94콜마비앤에이치2,9423,55582.8
95대웅14,64817,67382.9
96한국파마(별도)57968884.1
97신신제약63074584.5
98광동제약6,0857,11885.5
99코미팜61972185.8
100국제약품84697786.6
101국전83395986.9
102안국약품1,4471,66387.0
103HLB4,3584,94488.1
104일양약품2,1592,41489.4
105녹십자엠에스44146495.2
106씨티씨바이오70572797.0
107녹십자웰빙1,0951,12797.2
108현대약품(별도 · 11월 결산)81182198.8
109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별도 · 6월 결산)1,3511,35299.9
110제일약품2,5952,510103.4
111코아스템켐온572552103.7
112대웅제약12,28111,347108.2
113선바이오(별도)318289110.2
114동아에스티7,4046,716110.2
115이연제약2,4482,203111.1
116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3,0942,776111.5
117녹십자15,76813,943113.1
118바이오솔루션365320114.0
119엘앤씨바이오2,4812,085119.0
120경보제약(별도)1,7381,457119.3
121알리코제약(별도)936782119.7
122대원제약3,3912,746123.5
123비보존 제약928727127.7
124일동홀딩스4,5733,456132.3
125종근당바이오(별도)1,7281,270136.0
126일동제약3,3352,395139.2
127비씨월드제약1,043725143.9
128에스바이오메딕스245167146.4
129HLB제넥스811547148.1
130명문제약1,6801,045160.8
131유틸렉스254158161.0
132대화제약1,317791166.4
133아이티켐1,157653177.3
134삼일제약2,3831,333178.9
135한독5,1242,783184.1
136영진약품(별도)1,709915186.9
137킵스파마1,524815187.0
138진원생명과학783409191.5
139조아제약429218197.2
140차바이오텍17,3838,092214.8
141제테마1,441650221.7
142SCL사이언스564235240.1
143애드바이오텍349135257.5
144한스바이오메드(9월 결산)925339273.0
145티앤알바이오팹696231301.7
146로킷헬스케어435116376.3
147동성제약(별도)1,451234620.7
148셀루메드52584625.9

대상 149개사 중 1개사는 이 지표를 계산할 수 없어 표에 없습니다. 자본총계가 0 이하인 자본잠식 회사는 비율이 성립하지 않고, 공시에서 해당 계정을 찾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표에 없는 것을 문제가 없다는 뜻으로 읽지 마십시오— 위험이 큰 회사가 이렇게 빠질 수 있습니다.
4개사는 결산월이 12월이 아니어서 2025년이 가리키는 기간이 다릅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은 DART 기업개황의 표준산업분류(KSIC) 코드로 나눴습니다.

제약·바이오 173개사, 2025년 숫자가 말하는 것

제약·바이오로 분류된 상장사 173개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매출 합계는 46.1조원이고 상위 3개사 비중이 23.7%로 27개 업종 가운데 가장 분산돼 있습니다. 전통 제약사와 임상 단계 바이오텍이 한 표에 섞여 있어, 이 업종은 특히 규모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매출이 사실상 없는 회사가 있습니다. 매출 하위권은 코오롱티슈진·엑세스바이오·오름테라퓨틱이 0억원, 샤페론 2억원, 지투지바이오 4억원입니다. 신약 개발 단계라 아직 제품 매출이 없는 회사들 입니다. 이런 회사에 영업이익률을 적용하면 오름테라퓨틱 -219651.4%처럼 비율 자체가 의미를 잃습니다. 매출이 수십억 원 미만인 회사의 비율은 읽지 마시고 영업이익 금액만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영업이익률 하위 4분의 1 경계가 -28.6%입니다. 27개 업종에서 연구개발업 다음으로 낮으며, 173개사 중 69개사가 영업 적자입니다. 연구개발비가 비용으로 처리되는 산업이라 개발 단계에서는 적자가 정상입니다 — 이 업종의 적자는 부실 신호가 아닐 수 있다는 점이 다른 업종과 다릅니다.

수익성 상위는 위탁생산과 보툴리눔·필러입니다. 오스코텍 52.2%, 휴젤 47.2%, 삼성바이오로직스 45.4%, 파마리서치바이오 44.2%, 유바이오로직스 40.7%입니다. 매출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영업 이익률 45.4%에 ROE 23.9%로 규모와 수익성을 함께 갖춘 드문 경우입니다.

전통 제약사는 한 자릿수 이익률이 보통입니다. 유한양행 4.8%, 녹십자 3.5%, 광동제약 1.9%로 업종 중위값(2.2%) 근처이거나 그보다 조금 높습니다. 대웅제약 12.5%, 한미약품 16.7%처럼 두 자릿수를 내는 곳도 있습니다. 매출 5위 녹십자는 ROE -2.1%로 순손실입니다.

부채비율은 낮은 편입니다. 중위값 56.6%, 하위 4분의 1 경계 28.3%입니다. 바이오노트 3.0%, 화일약품 3.0%처럼 무차입에 가까운 회사가 있고, 상위권은 올리패스 917.8%, 셀루메드 625.9%, 동성제약 620.7%로 편차가 큽니다. 개발 단계 회사는 자본을 조달해 쓰다 자본이 줄면 부채비율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표에서 빠진 2개사는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입니다. 한국유니온제약(자본총계 -229억원, 부채총계 687억원, 순손실 308억원)과 셀레스트라(자본총계 -62억원, 순손실 118억원)이며 비율을 계산할 수 없습니다. 표에 없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4개사입니다. 현대약품(11월)·한스바이오메드(9월)· 오리엔트바이오(3월)·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6월)이며, 해당 회사에는 표에 결산월을 붙였습니다.

여기 적은 수치는 모두 위 표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파이프라인이나 임상 결과,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공시된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까지만 정리한 글입니다.

부채비율을 읽는 법

부채비율은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입니다. 통상 200% 아래면 안정적이라고 보지만, 이 숫자 하나만 놓고 회사를 판단하면 자주 틀립니다.

낮다고 건전한 것이 아닙니다. 매출 하한을 걸지 않으면 상위권에 부채비율 1% 안팎의 회사가 올라옵니다. 빚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업을 거의 하지 않아 빚이 생기지 않은 경우가 섞여 있습니다. 위 표에서 매출 하한을 1,000억 이상으로 바꿔 보시면 상위권 얼굴이 달라집니다. 같은 지표라도 어떤 모집단을 보느냐가 결과를 정합니다.

업종의 정상 범위가 다릅니다. 은행·보험·카드는 예금과 보험부채가 그대로 부채로 잡혀 부채비율이 수백 %인 것이 정상입니다. 부실해서가 아니라 사업 구조가 그렇습니다. 반대로 제조업에서 400%면 눈여겨볼 신호입니다. 건설업은 분양 선수금이 부채로 잡히므로 사업 국면에 따라 오르내립니다.

자본잠식 회사는 이 표에 나오지 않습니다. 자본총계가 0 이하가 되면 나눗셈이 성립하지 않아 비율 자체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위험이 가장 큰 회사가 표에서 빠지는 셈이라, 표 아래에 계산하지 못한 회사 수를 따로 밝혀 두었습니다. 표에 없다는 것이 문제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부채의 성격은 이 지표에 담기지 않습니다. 같은 400%라도 이자를 물어야 하는 차입금이 대부분인 회사와, 매입채무·선수금처럼 영업 과정에서 생긴 부채가 대부분인 회사는 위험이 다릅니다. 각 기업 페이지의 재무 심층분석에서 총차입금을 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연결과 별도를 확인하십시오.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재무제표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자회사를 많이 거느린 회사는 두 기준의 부채비율이 크게 다릅니다.

본 순위는 공개된 DART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원문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