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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랭킹정보서비스·플랫폼

정보서비스·플랫폼 매출액 순위

DART 전자공시 재무로 계산한 순위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그 해 자료가 있는 15개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매출액 높은 순

매출액

정보서비스·플랫폼 15개사의 2025년 매출액 중위값은 3,148억원입니다. 절반이 2,175억원에서 1.0조원 사이에 있습니다. 합계는 41.8조원이고 상위 3개사가 그중 90.0%를 차지합니다. 1위는 다우기술(17.5조원)입니다.

순위기업매출액 (억원)
1다우기술174,950
2NAVER120,350
3카카오80,991
4KTcs10,427
5NICE평가정보6,021
6KTis(별도)5,888
7헥토이노베이션3,758
8카페243,148
9젝시믹스2,741
10YG PLUS2,360
11키다리스튜디오2,175
12이글루1,433
13미트박스1,356
14인포뱅크1,351
15사람인1,212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은 DART 기업개황의 표준산업분류(KSIC) 코드로 나눴습니다.

정보서비스·플랫폼 35개사, 2025년 숫자가 말하는 것

정보서비스·플랫폼으로 분류된 상장사 35개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포털·신용정보· 데이터 중개 회사가 섞여 있습니다. 매출 합계는 42.6조원이고 상위 3개사가 88.2%를 차지해 이 사이트의 27개 업종 중 집중도가 가장 높습니다 — 다우기술 17.5조원, NAVER 12.0조원, 카카오 8.1조원입니다. 나머지 32개사를 모두 합쳐도 매출 1위 다우기술 한 곳보다 작습니다.

수익성이 높은 업종입니다. 영업이익률 중위값 8.5%, 하위 4분의 1 경계 2.9%, 상위 4분의 1 경계 13.8%입니다. 35개사 중 영업 적자가 8개사뿐이고 ROE 중위값도 6.3%로 플러스입니다.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반복해 파는 구조라 매출이 늘어도 원가가 비례해 늘지 않습니다.

상위 이익률은 신용·부동산 정보 쪽입니다. 이크레더블 31.1%, 리파인 30.8%, 에프앤가이드 30.1%, 쿠콘 27.2%입니다. NAVER도 18.3%로 상위 4분의 1을 넘고, NICE평가정보 17.3%, 헥토이노베이션 13.4%, 카페24 12.8%가 그 근처입니다. 반면 카카오는 9.0%로 업종 중위값을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매출 1위의 부채비율이 업종 평균의 스무 배가 넘습니다. 다우기술 1,006.9%인데 업종 중위값은 46.7%입니다. 표에서 이 한 줄만 성격이 다릅니다 — 금융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재무제표라 예수금·차입금이 부채로 잡히기 때문입니다. 부채비율로 이 업종을 볼 때는 이 회사를 따로 두고 읽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그 다음이 아시아경제 259.2%이고, 나머지는 대체로 100% 아래입니다.

규모와 ROE가 어긋납니다. ROE 1위는 플리토 37.5%, 2위 사람인 34.4%, 3위 이크레더블 30.1%로 모두 중소형사입니다. NAVER는 6.3%로 업종 중위값과 같고 카카오는 3.4%입니다. 매출 상위 두 곳이 ROE에서는 중간 이하라는 점이 이 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ROE 2위는 본업 밖 이익이 큽니다. 사람인은 영업이익 168억원에 순이익 918억원으로 순이익이 영업이익의 다섯 배가 넘습니다. 그 ROE를 영업 성과로 읽으면 안 됩니다. 반면 플리토(62억원 → 64억원)와 서울평가정보(68억원 → 68억원)는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작은 회사의 적자 비율은 분모를 확인하십시오. THE E&M -69.5%는 매출이 123억원, 지유온 -68.1%는 17억원, 헬스커넥트 -45.4%는 202억원입니다.

자본총계가 마이너스인 회사는 없습니다. 35개사 전부가 네 지표 모두 계산됐습니다.

여기 적은 수치는 모두 위 표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사업 상황이나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공시된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까지만 정리한 글입니다.

매출액 순위를 읽는 법

매출액은 회사가 한 해에 벌어들인 영업수익입니다. 규모를 재는 가장 단순한 잣대이지만, 규모가 곧 수익성이나 안정성은 아닙니다. 매출 1위 회사가 그 해 적자인 경우도 흔합니다.

업종별로 나눠 보시면 다른 것이 보입니다. 상장사 전체 순위는 대기업 순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만, 업종 안에서는 몇 개 회사가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위 요약의 '상위 3개사 비중'이 그 숫자입니다 — 비중이 높으면 소수가 주도하는 시장이고, 낮으면 잘게 나뉜 시장입니다.

금융·보험사의 매출액은 다른 계정입니다. 이 업종은 매출액 계정 자체가 없어 영업수익· 이자수익·보험료수익을 대신 씁니다. 어느 계정이 쓰였는지는 각 기업 페이지의 요약 재무에 "매출액(이자수익)"처럼 표시됩니다. 제조업 매출액과 같은 뜻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결과 별도가 규모를 크게 바꿉니다. 연결은 자회사 매출을 합한 값이고 별도는 본사만입니다.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지주회사는 특히 차이가 큽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섞여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같은 '2025년'이라도 가리키는 기간이 다르므로 나란히 놓을 때 감안해 주세요.

본 순위는 공개된 DART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원문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