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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랭킹증권

증권 매출액 순위

DART 전자공시 재무로 계산한 순위입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며, 그 해 자료가 있는 26개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매출액 높은 순

매출액

증권 26개사의 2025년 매출액 중위값은 1.7조원입니다. 절반이 6,825억원에서 3.1조원 사이에 있습니다. 합계는 98.3조원이고 상위 3개사가 그중 61.6%를 차지합니다. 1위는 미래에셋증권(29.3조원)입니다.

순위기업매출액 (억원)
1미래에셋증권292,830
2키움증권171,217
3케이비증권141,482
4대신증권50,639
5교보증권45,068
6유안타증권34,613
7한화투자증권30,946
8신영증권(3월 결산)24,664
9메리츠증권23,579
10LS증권22,953
11NH투자증권19,692
12DB증권19,220
13다올투자증권17,145
14유진증권16,941
15신한투자증권13,279
16인카금융서비스10,218
17부국증권9,655
18카카오페이9,584
19한양증권(별도)9,090
20에이플러스에셋6,825
21현대차증권3,434
22코리아에셋투자증권(별도 · 3월 결산)2,685
23헥토파이낸셜1,874
24SK증권1,856
25상상인증권1,817
26글로벌텍스프리1,541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 79개사는 영업이 없는 법인이라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2개사는 결산월이 12월이 아니어서 2025년이 가리키는 기간이 다릅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기준이 다른 값을 나란히 비교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업종은 DART 기업개황의 표준산업분류(KSIC) 코드로 나눴습니다.

증권 27개사, 부채비율 783%가 정상인 이유

증권으로 분류된 상장사 27개사의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입니다. 이 표를 만들 때 스팩 79개사를 제외했습니다. 기업인수목적회사는 이 업종 코드로 등록되는데 영업이 없는 껍데기 법인이라, 그대로 두면 27개사 순위표가 아니라 스팩 순위표가 됩니다.

부채비율을 다른 업종 기준으로 읽으면 안 됩니다. 중위값이 **783.5%**이고 상위 4분의 1 경계는 1,015.0%입니다. 고객이 맡긴 예수금과 매도증권이 부채로 잡히기 때문이며 부실 신호가 아닙니다. 매출 1위 미래에셋증권 1,015.0%, 2위 키움증권 1,107.5%, 3위 케이비증권 1,008.9%가 그 예입니다. 제조업에서 1,000%면 위험 신호지만 이 업종에서는 사업 규모의 표현에 가깝습니다.

대신 업종 안에서는 비교가 성립합니다. 하위 4분의 1 경계가 313.9%이니, 같은 증권사끼리는 자기자본 대비 자산을 얼마나 크게 굴리는지를 이 비율로 견줄 수 있습니다. 부국증권 117.4%, 유화증권 50.7%처럼 낮은 곳도 있습니다.

적자가 거의 없는 업종입니다. 27개사 중 영업 적자가 1개사, 순손실도 1개사(상상인증권)뿐 입니다. 영업이익률 중위값 6.0%, 하위 4분의 1 경계 4.3%로 하위 4분의 1도 흑자입니다. 수수료와 이자가 꾸준히 들어오는 구조라 실적 변동이 제조업보다 작습니다.

매출액은 다른 업종의 매출액과 뜻이 다릅니다. 이 업종에는 매출액 계정이 없어 영업수익이 그 자리에 옵니다. 중위 매출이 1.7조원으로 크게 보이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 수수료·이자· 평가손익이 모두 영업수익에 합산됩니다. 다른 업종 회사와 매출로 규모를 비교하지 마십시오.

영업이익률 상위는 회사 규모와 무관합니다. 1위 NH투자증권 72.1%, 2위 신한투자증권 36.8%, 3위 메리츠증권 33.4%입니다. 이 비율은 영업수익 대비 영업이익이라, 영업수익에 무엇을 얼마나 합산하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매출 1위 미래에셋증권은 6.5%로 업종 중위값 근처입니다.

ROE로 보면 순서가 또 달라집니다. 1위 인카금융서비스 33.1%, 2위 글로벌텍스프리 25.3%, 3위 키움증권 16.6%입니다. 미래에셋증권 11.7%, NH투자증권 10.9%가 뒤를 잇습니다. 세 지표의 상위권이 서로 거의 겹치지 않는다는 점이 이 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2개사입니다. 신영증권(3월)·코리아에셋투자증권(3월)이며 표에 결산월을 붙였습니다. 이 두 회사에는 '2025년'이 다른 기간을 뜻합니다.

여기 적은 수치는 모두 위 표에서 그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정 회사의 사업 상황이나 향후 전망은 다루지 않았습니다 — 공시된 숫자가 무엇을 말하는지까지만 정리한 글입니다.

매출액 순위를 읽는 법

매출액은 회사가 한 해에 벌어들인 영업수익입니다. 규모를 재는 가장 단순한 잣대이지만, 규모가 곧 수익성이나 안정성은 아닙니다. 매출 1위 회사가 그 해 적자인 경우도 흔합니다.

업종별로 나눠 보시면 다른 것이 보입니다. 상장사 전체 순위는 대기업 순서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만, 업종 안에서는 몇 개 회사가 시장을 나눠 갖고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위 요약의 '상위 3개사 비중'이 그 숫자입니다 — 비중이 높으면 소수가 주도하는 시장이고, 낮으면 잘게 나뉜 시장입니다.

금융·보험사의 매출액은 다른 계정입니다. 이 업종은 매출액 계정 자체가 없어 영업수익· 이자수익·보험료수익을 대신 씁니다. 어느 계정이 쓰였는지는 각 기업 페이지의 요약 재무에 "매출액(이자수익)"처럼 표시됩니다. 제조업 매출액과 같은 뜻으로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연결과 별도가 규모를 크게 바꿉니다. 연결은 자회사 매출을 합한 값이고 별도는 본사만입니다. 연결 공시가 없는 법인은 별도 기준이라 (별도)를 붙였습니다. 지주회사는 특히 차이가 큽니다.

결산월이 12월이 아닌 회사가 섞여 있습니다. 해당 회사에는 (3월 결산)처럼 표시했습니다. 같은 '2025년'이라도 가리키는 기간이 다르므로 나란히 놓을 때 감안해 주세요.

본 순위는 공개된 DART 공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리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반드시 원문 공시를 확인해 주세요.